시인의 심상(SM)

시 조회 수 130 추천 수 0 2018.07.20 20:52:14
오애숙 *.175.56.26
시인은 심상의 채석장서
사유체로 걸러내는 작업!!
일상을 심상에 슬은 맘

삶의 여울목서의 생각!!
때로는 꼬리를 물고서 
늪에 집어 넣기도 하고

승화 된 푸른 꿈이 되어
푸른 소망의 꽃동산을
만들게 하는 요술사죠!!

긍정이 날개연 사유 속에
늘 휘파람은 아름답게
하늬바람결로 노래해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948 소설 단편 오애숙 2018-06-27 269  
3947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내안의 망원렌즈] [2] 오애숙 2019-01-21 269  
3946 시 비행 자동차 오애숙 2018-09-05 268  
3945 수필 가끔 삶에 화창한 날 있다 오애숙 2018-11-21 268  
3944 시 성시/권온자 [6] 오애숙 2019-04-17 267  
3943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오애숙 2018-08-08 265  
3942 시 여행 가기 오애숙 2018-06-28 265  
3941 시 시인은 (SM) 오애숙 2018-07-17 263  
3940 시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260  
3939 시 [[시죠]]한여름밤의 단상 [1] 오애숙 2018-08-17 259  
3938 시 (소천)심연의 고인물 오애숙 2018-06-25 259  
3937 시 시조---봉선화 (MS) [1] 오애숙 2018-07-28 259  
3936 시 고령화 (MS) 오애숙 2018-08-09 258  
3935 시 심판날 (SM) [2] 오애숙 2018-07-17 257  
3934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오애숙 2018-08-04 257  
3933 시 내 그대의 위로에 시 한송이 피우리/ ms 오애숙 2019-01-11 257  
3932 시 --시-- 설악, 눈꽃 상고대의 환희/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2-23 257  
3931 시 시 (MS)--운 좋게 오애숙 2018-07-28 255  
3930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오애숙 2019-01-21 255  
3929 시 오늘도 (MS) 오애숙 2018-08-27 25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1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71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