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조회 수 125 추천 수 0 2018.07.28 0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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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젊은 시절 일곱 색 무지개 다리
걸 터 앉아 꿈 꾸며 봄 동산 가꾸려 했네
청운의 청솔빛 슬어 희망의 꽃 피려했지

일곱 색 무지개가 언젠가 부터인지
사라진 마음이나 내게 맞는 빛깔 찾네
나 비록 홀로 외로이 서있으나 등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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