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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은파
우리네 생 무엇하나
그저 되는 것 하나 없기에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을 가슴에 박제 시키고
시작이 반인 걸 긍정꽃 피어
휘파람의 날개 펴서 가면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한 고개 넘었는데
태산이 놓여 있다고하면
양사언의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시조가
야심 만만함의 노랫가락이
가슴에서 울려 퍼지게 되어
도전 정신 발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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