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8 |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
오애숙 |
2017-04-27 |
3052 |
1 |
5267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
오애숙 |
2017-04-28 |
4263 |
1 |
5266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
오애숙 |
2017-04-28 |
2589 |
1 |
5265 |
시
가끔 눈 감고
|
오애숙 |
2017-04-28 |
2964 |
1 |
5264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
오애숙 |
2017-04-28 |
3094 |
1 |
5263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
오애숙 |
2017-04-28 |
3106 |
1 |
5262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
오애숙 |
2017-04-30 |
3149 |
1 |
5261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
오애숙 |
2017-05-01 |
3122 |
1 |
5260 |
시
어린 시절 그리움에
|
오애숙 |
2017-05-04 |
2322 |
1 |
5259 |
시
꽃이 피면
|
오애숙 |
2017-05-06 |
1638 |
1 |
5258 |
시
벚꽃 가로수
|
오애숙 |
2017-05-06 |
2495 |
1 |
5257 |
시
어느 성직자의 고해성사
[1]
|
오애숙 |
2017-05-07 |
1593 |
1 |
5256 |
시
향그런 봄볕 속에서/오월의 창가에서/ 당신 사랑 있었기에
[3]
|
오애숙 |
2017-05-08 |
1599 |
1 |
5255 |
시
사소한 것 하나에도/엄마의 마음
[1]
|
오애숙 |
2017-05-08 |
1443 |
1 |
5254 |
시
은파의 메아리 18
[2]
|
오애숙 |
2017-05-08 |
1654 |
1 |
5253 |
시
은파의 메아리 19(1299)
|
오애숙 |
2017-05-08 |
1653 |
1 |
5252 |
시
옛 그림 속에서
|
오애숙 |
2017-05-09 |
2069 |
1 |
5251 |
시
내 안에 당신이 있는 한
|
오애숙 |
2017-05-09 |
2108 |
1 |
5250 |
시
그대 향그러움에 피어
|
오애숙 |
2017-05-09 |
2007 |
1 |
5249 |
시
새역사에 부처
[2]
|
오애숙 |
2017-05-09 |
2059 |
1 |
내 그대여 이 무더운 한여름
하늬 바람결로 서로 싱그럼 휘날리며
그대와 함께 오솔길 따라 산책하면서
서로 웃으며 커피 한 잔에도 행복하다
미소한다면 정말 좋겠어요
별안간 소나기 내린다해도
묵묵히 햇빛 바라보며 맑은 미소하며
기다리다가 성난 천둥 몰아 쳐도 천연히
머리 맞대 슬기로 서산 마루 붉은 빛에
물들이며 익어가면 좋겠어요
힘들 때면 그대 어깨 기대어
쉼을 누리며 오손도손 얘기 꽃 피워가며
서로의 의견 존중하며 하나 씩 실마리 풀어
석양빛에 물들어 서로 베어 있는 기억
가지고서 살아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