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8 |
시
어머니 소천 2주 년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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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1 |
2780 |
1 |
5507 |
시
그대를 생각해 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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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2 |
3618 |
1 |
5506 |
시
그대 얼굴 그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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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2 |
3451 |
1 |
5505 |
시
석별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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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2 |
3407 |
1 |
5504 |
시
그대가 내 맘 노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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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709 |
1 |
5503 |
시
어느 시인의 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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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35 |
1 |
5502 |
시
시리고 아픈 가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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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389 |
1 |
5501 |
시
가을로 그대 그리움을 편지 써요(시)-[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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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03 |
1 |
5500 |
시
가을이 머무는 곳에(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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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67 |
1 |
5499 |
시
이 가을 그리움 일렁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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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92 |
1 |
5498 |
시
남김없이 삼키는 이 가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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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16 |
1 |
5497 |
시
진정 사랑한다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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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770 |
1 |
5496 |
시
그리움 피어나는 호수(시) 가을호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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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043 |
1 |
5495 |
시
가을 그 그리움의 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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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298 |
1 |
5494 |
시
가을 끝자락 부여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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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418 |
1 |
5493 |
시
바닷가에 섰노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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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752 |
1 |
5492 |
시
옛날 그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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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029 |
1 |
5491 |
시
인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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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038 |
1 |
5490 |
시
*가을의 끝자락 붙들고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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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3542 |
1 |
5489 |
시
*미완성 시의 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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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99 |
1 |
고난 중 위로 결여되었다면/은파
하나님의 주권 이해 못해도
시힘 당하는 고난의 시간에도
진정한 위로가 결여된 친구의 격려
결코 위로될 수 없음을 말하매
오히려 위로가 아니라 없는
죄를 만들어 내는 친구들을 보며
잘못된 지적이 바로 폭력 이건만
자신의 말에 합리화시키매
친구들의 잘못된 편향성을
바라보면서 오직 우리 구속자
하나님밖에 없다고 고통 중 탄식하나
끈 놓지 않고 한 걸음 나갑니다
하나님께 향하는 욥을 보며
우리 또한 여러 가지 고난 만날 때
오직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달려 가게 하소서
근거 없는 주장으로 추궁하나
우리 사이 하늘에 계신 대속자가
살아계심을 말하며 하나님과 관계
향하고 있는 믿음을 봅니다
여호와 주여, 우리 권속들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게 우리 말씀 안에
붙잡아 주시길 기도 합니다
욥 22장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