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8 |
시
눈꽃(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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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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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7 |
시
첫사랑의 향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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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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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 |
시
겨울창 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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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3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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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5 |
시
겨울 언저리 끝자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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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5 |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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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4 |
시
: 1월 끝자락 밤하늘에 서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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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5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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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3 |
시
입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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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6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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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
시
눈꽃(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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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6 |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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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 |
시
(시)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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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8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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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
시
2월 속에 피는 연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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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8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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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9 |
시
2월의 창 열며 (시)====[M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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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8 |
1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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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8 |
시
(시)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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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9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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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7 |
시
(시)오늘이 가기 전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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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31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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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6 |
시
동면에서 일어서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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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31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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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5 |
시
2월의 기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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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31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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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4 |
시
비오는 창가에 앉아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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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1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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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3 |
수필
와~우! 입춘이 다가 옵니다.(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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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1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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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2 |
시
희망을 꿈꾸는 이월(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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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1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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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1 |
시
아 이가을에 피어날 한 송이 시---S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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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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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0 |
시
봄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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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3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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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9 |
시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기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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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4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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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꽃이 아름다운 나무 자카란다 Jacaranda 나무를 소개해드립니다
볼리비아 등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의 열대 및 아열대지역과로 원산지는 멕시코
서리가 내리지 않는 전세계의 열대와 아열대, 난대지역에 가로수나 정원수로 심습니다.
2,3월이면 봉우리가 맺어지기 시작하며 5,6월에 만개하는 꽃이랍니다 .
마치 우리나라의 봄철 벚꽃길은 연상시키는 자카란다 나무의 꽃이에요.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