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
시
행복한 사랑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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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3086 |
1 |
247 |
시
희망찬 광복의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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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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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시
광복 그 날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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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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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시
내 안에 그대의 사랑 있어(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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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092 |
1 |
244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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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094 |
1 |
243 |
시
소망은 쪽빛 하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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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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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시
꽃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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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3 |
3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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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시
당신이 그리울 때면/시월의 창가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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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3104 |
1 |
240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설(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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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4 |
1 |
239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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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106 |
1 |
238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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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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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시
성시) 내게 흑암 일어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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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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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시
이 밤이 다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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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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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시
맘 속에 쌓여가는 그리움 그대는 아시나요(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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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9 |
3115 |
1 |
234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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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1 |
3122 |
1 |
233 |
시
어깨 쭉지 처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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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131 |
1 |
232 |
시
칠월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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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135 |
1 |
231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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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30 |
3149 |
1 |
230 |
시
그대 사모하는 마음 꽃구름 되어 피어나리(시) 9/28/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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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3151 |
1 |
229 |
시
눈꽃처럼 피어나는 그 사랑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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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60 |
1 |
사면초가(四面楚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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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넉 사. 面:낯(대할) 면. 楚:초나라 초. 歌:노래 가.
사면에서 들려 오는 초나라 노래란 뜻. 곧 ① 사방 빈틈없이 적에게 포위된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상태. ② 주위에 반대자 또는 적이 많아 고립되어 있는 처지. ③ 사방으로부터 비난받음의 비유
다시말해서 사방에서 빗발치는 비난 속에 외톨이가 된 상태를 비유하여 말하기도 한다. 《사기(史記)항우본기(項羽本紀)〉에 의하면 초(楚)의 항우가 한(漢)의 유방(劉邦)군에 패하여 해하(垓下)에서 포위되었을 때, 사방을 에워싼 한나라 군사 속에서 초나라 노랫소리가 들려오자 크게 놀라, "한나라가 이미 초나라를 점령했다는 말인가, 어째서 초나라 사람이 이토록 많은가" 하고 슬퍼하였다 한다. 이것은 한나라 고조가 꾸며낸 심리작전으로, 사면초가라는 말도 여기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