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임에
성막을 통해 죄악으로 물든
인간을 은혜로 만나 주기려
성막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는
그림자임에 대해 감사합니다
등잔대와 분향대에 관한 말씀
에베소서 2장 21절 말씀에는
그의 의 안에 건물마다 서로가
연결하매 주 안에서 성전 되어
가고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간다
말씀하매 예수그리스도 인하여
서로 연합하여 하나되야 함에도
깨어지는 우리의 모습 바라보나
소망이 있음은 예수께서 이땅에
마 4장 16절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 었도다
기록 된 말씀 바라보매 생명의 빛
예수께서 등불이 되어 인도하심
믿음으로 받고 빛 되신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믿고 주 향해 갑니다
분향단은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뿔이 있는데 사무엘의 고백에서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의 뿔이라고 묘사하매
구원의 뿔 되신 예수님바라보며
다윗의 고백 내 고백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교회의 건축자 되어
만들어가고 있어 우리 역시 그분
뜻 안에서 만들어 가고 있사오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생각 내려 놔 말씀따라 살게하소서
나쁜 사람들이네요. 작가라고 인정 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시 한 편 쓸려면 얼마나 머리를 써야되고, 힘이드는데, 남의 작품을 그렇게 가져다 자기 것이라고
하다니요. 한국같으면 고소한다고 난리난리 였을텐데, 하여간 남의 애써서 만들 시를 흠쳐가다니요.
여기 컴퓨터 즉 여기 홈페이지도 믿지 못하겠네요. 조심해서 올리세요.
나야 원래 시를 잘 안 쓰니깐 걱정은 안되지만,
담에 또 들어올께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KgsCvpym1k&t=6s&ab_channel=KCMASCWebManager
이곳 카피해 보세요
당시에 하루에 3편에서 6편 이상을 시백과에 올려 놓은 것을 클릭해 영상시화로 만들어 주신 것 감사한 일인데.
당시에 [명상시] [영상시] [댓글시] [마음의 시] 등등에 제 작품이 고스란히 올려 놨었지요. 제 시에 관심 갖은 분에게
연락이 와서 참 영상시를 확인하다 [마음의 시]는 저작자 이름이 명시 하지 않아 깜짝 놀랐는데 50편 이상이라 제가
발견 된 작품만 그러니 더 많은 지도 모르지요. 하여 발견 한 것의 사이트를 비밀 댓글에 시정할 것 요구했지만
비밀 댓글도 아예 삭제하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떠난다" 그런 식으로 반응도 없이 계속 은파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서 법적으로 주변에서 대응하라고 한다고 강하게 나왔더니, 그제서야 시백과에 등록하여 댓글 남기면
꼬리가 잡히니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이란 성가 곡에 댓글란에 사죄의 글을 올렸더라고요.
이 사람 뿐만이 아니예요. 동명 이인 [효과적인 교수법] 아마도 제목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이름이 같다는 것으로 [행복]이란 작품을 책에 올렸더라고요. 몰랐는데 그것도 지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시는
스타일이 맞는데 얼굴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여 확인해 보니, 제 작품을 자기의 작품이라고 책에 삽입하여
올렸던 기억입니다. 그런 일 10 건 이상 발견했었습니다. 심지어는 동명이인 가수를 클릭하면 제 작품 한국의
아나운서가 낭송한 영상시화를 그 곳에 올려 놔 있던 기억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 사이트 없어 졌더라고요.
누군가 시에 대해 문의가 오지 않아나 싶고, 아니면 유튜브하는 사람들이 임의로 올렸는데 지인의 문의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여 없어 진 것인지. 알수 없는 일이지만...없어졌던 기억입니다.
이곳에서도 아주 오래 전 일인데 한인협회 주체로 광복시 모집에 28편을 내면서 확인해 작품을 추천 해
달라고 했는데 두 편이 추천 됐는데. 두 편 다 제 작품이라 한 편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추천했다고 하면서
이 시는 시가 길어서라고 해 뭔소리냐 그 시는 서사시인데 라고 하면서 그리고 타인에게 내 작품을 주지 말라
분명히 말하면서 수필도 준비 했다고 하니, 수필은 이미 1등으로 선정된 것이 있다. 시는 2등 3등이다
완전 짜고 치고 고스톱을 하더니, 제게 그 분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자녀를 위해 양보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우리 문단 계시판에 70주년 광복창작 작품 입상자를 석송시인에 의해 올려놨느데
내 작품이 타인으로 추천 되었던 작품 제 작품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둔갑되어 기록이 되어 기가차더라고요
하여 전화 했더니, 본인이 추천한 것 다 삭제 하겠노라 아이들 상받으로 오지 말라고 하더리고요. 하지만
비상식 적인게 하루 전날인데 그게 말이 되나요. 이미 책자도 다 나왔을 텐데 누굴 바보로 알더라고요
하여 그날 당당히 가서 제가 상장을 받았답니다. 더 웃긴 건 개개인 시상 다 끝내고 수상자 모두 단상에서
사진 찍을 때 와서 상장을 달라는 거예요. 하여, 법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 줄 아나고 했더니 줄행랑치더군요.
더 소설 같은 건 몇 년후 세상을 떠났는데 회장님께서 제게 장례식을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 지 전화가 와서
그래도 같은 문인인데 올려야 하지 않겠냐고 답변해 드렸는데 상주가 내 작품을 타인의 명의로 추천해서
상 받게 만들 사람이었지 뭐예요. 결국 자기 딸을 시인으로 만들려는 잘못된 모성애라고나 할까요..
시간이 있으면 중편 소설을 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기가찬 것은 막내 작품을 자기 학원 원생에게
1등을 준 부도덕한 교육자, 말로 안되는 일이 했지 뭡니까. 지금 생각해보니, 내 시를 두고 두고 다른 사람에게
등단 시키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상금은 가로 채 던가, 아니면 본인이 후원금으로 낸 것처럼 하던가..아무튼
이 엘에이가 요지경인 것 같습니다. 물론 미꾸라지 같은 몇 사람 때문에 물을 흐려놓고 있다 싶지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VfIwPP3ryM&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