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
오애숙 |
2021-07-09 |
565 |
|
1987 |
시
QT: 성실로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은파
[1]
|
오애숙 |
2021-07-09 |
5 |
|
1986 |
시
QT
|
오애숙 |
2021-07-09 |
10 |
|
1985 |
시
**[시]홍수/은파
[2]
|
오애숙 |
2021-07-09 |
9 |
|
1984 |
시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
오애숙 |
2021-07-09 |
12 |
|
1983 |
시
**시--------문득(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시마을
[1]
|
오애숙 |
2021-07-09 |
11 |
|
» |
시
**[시]--초복 날/은파-----시향
[1]
|
오애숙 |
2021-07-09 |
8 |
|
1981 |
시
QT: 고동체 안에서
|
오애숙 |
2021-07-10 |
2 |
|
1980 |
시
QT
[10]
|
오애숙 |
2021-07-10 |
70 |
|
1979 |
시
QT
|
오애숙 |
2021-07-12 |
9 |
|
1978 |
시
QT: 사소해 보이는 일도
[1]
|
오애숙 |
2021-07-12 |
9 |
|
1977 |
시
QT:사나 죽으나
|
오애숙 |
2021-07-12 |
10 |
|
1976 |
시
QT 하나님의 의가 우릴 통해 받으소서/은파
|
오애숙 |
2021-07-12 |
11 |
|
1975 |
시
QT: 여러가지 귀한 재로로 건축 될 성막/은파
|
오애숙 |
2021-07-12 |
15 |
|
1974 |
시
**시-- 군자란 --[[MS]]
|
오애숙 |
2021-07-13 |
15 |
|
1973 |
시
QT: 거룩하신 주여/은파
|
오애숙 |
2021-07-14 |
10 |
|
1972 |
시
QT
[1]
|
오애숙 |
2021-07-15 |
9 |
|
1971 |
시
**[시]--연시조---사랑의 방향/은파--시마을
[1]
|
오애숙 |
2021-07-15 |
32 |
|
1970 |
시
**[시]--연시조---7월, 어느 여름 날/은파----[시마을]
|
오애숙 |
2021-07-15 |
25 |
|
1969 |
시
**시-(연시조) ---겨레의 꽃 무궁화--[sh]D
|
오애숙 |
2021-07-15 |
13 |
|
초복 날/은파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7월 창 활짝 여니
우당탕 한바탕 소나기
퍼 부어 주고 있어
경쾌한 속풀이로
몸과 마음에 생기 부어
온누리 싱그럽다
허나 한쪽에서는
하늘 창문 고장났는지
홍수로 난리 났다
항상 이맘때 되면
물난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기억
예닐곱 어린시절
통채로 집 떠내려 보낸
비애 물결 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