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2019.12.17 02:29:51 *.243.214.12
흘러가는 강줄기 잡으며/은파
세월에 이길 장수 없음을 작년과도
다르게 변해버린 몰골에 골골백세
다시금 심각히 생각 하며 건강 챙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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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cre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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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내 사랑아----은파 시가있는(3) 202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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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갈대의 숲에서/은파 오애숙 살다 보면 목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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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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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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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엔/은파 올 겨울 유난히도 뉴스에 의한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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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장미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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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이길 장수 없음을 작년과도
다르게 변해버린 몰골에 골골백세
다시금 심각히 생각 하며 건강 챙기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