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시 조회 수 216 추천 수 0 2018.11.05 16:04:24
오애숙 *.175.56.26
죄 인줄 모르다 빛을 깨달으므로 
죄가 더욱 들어나 모르는 죄에 대해 
당시 몰랐지만 빛이 도달 하므로 
돌이켜 목표 향해위엣 것 바라보며
달리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진리가
성령의 능하심에주의 형상 닮아서
주만 바라보며 빛에 나가게 하소서

미혹에 물결치는 거짓이 다가와도
마지막 세력 정치와 경제위협해도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348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오애숙 2018-08-04 213  
2347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오애숙 2018-10-30 213  
2346 수필 크리딧 [1] 오애숙 2018-11-18 213  
2345 시 ms 오애숙 2018-12-29 213  
2344 시 사랑은 ms. 오애숙 2019-01-15 213  
2343 시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213  
2342 시 가끔 그대의 시향 ms 오애숙 2019-01-20 215  
2341 시 그리움 오애숙 2018-06-27 216  
» 시 고백 오애숙 2018-11-05 216  
2339 시 가끔 7 [1] 오애숙 2018-11-25 216  
2338 시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216  
2337 시 골담화 (시) [1] 오애숙 2019-02-25 217  
2336 시 흩어진 조각하나 주우며 오애숙 2018-08-27 218  
2335 시 파도 소리 들리는 가 [1] 오애숙 2018-06-25 218  
2334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오애숙 2018-08-02 218  
2333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오애숙 2018-10-24 218  
2332 시 기적의 꽃(SM) [1] 오애숙 2018-07-20 219  
2331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오애숙 2018-10-26 219  
2330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오애숙 2018-08-19 220  
2329 시 ++심장의 소리(SM) 오애숙 2018-07-20 22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38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58

오늘 방문수:
73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