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랑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19.11.19 21:02:03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11-02 08:38     조회 : 130    
 
    · 해바라기 사랑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해바라기 사랑

                                                      은파 오애숙



바라만 본다해도 갑을의 관계인데
이런게 사랑인지 을이든 시작됐다

난 항상 밑에 앉아 시소 탄 경우처럼
그녀는 위에 있지 그래도 마냥 좋네

갑을의 관계적인 만남속 인연 고리
난 그저 볼수있어 그자체 설렘인다

그녀를
볼수있다는
해바라기 사랑에

 

btn_search_list.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668 시) 눈꽃 연정 속에 피어나는 첫사랑 오애숙 2017-12-30 361  
1667 시)첫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2-30 477  
1666 시)나무처럼 오애숙 2017-12-30 378  
1665 시)시인의 정원 3 오애숙 2017-12-30 379  
1664 =====송구영신===== [2] 오애숙 2017-12-30 411  
1663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 3(시) [2] 오애숙 2017-12-27 425  
1662 난 알아요(1662)(시) 오애숙 2017-12-27 384  
1661 사랑한다고 말해도(시) 오애숙 2017-12-27 485  
1660 사랑하고 사랑해야지(시) 오애숙 2017-12-27 527  
1659 어린 날 그 추억의 단상(시) [2] 오애숙 2017-12-27 553  
1658 기쁨 여는 축복의 아침창(시) 오애숙 2017-12-27 510  
1657 (시)설빛 그리움 [2] 오애숙 2017-12-27 514  
1656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시) 오애숙 2017-12-27 439  
1655 12월이 아름다운 건(시) 오애숙 2017-12-27 457  
1654 성탄의 기도(시) 오애숙 2017-12-27 332  
1653 · : 성탄의 기쁨 속에서(시) 오애숙 2017-12-27 431  
1652 순백의 싱그럼으로(시) 오애숙 2017-12-27 455  
1651 === 엘에이 겨울창 넘어 오애숙 2017-12-27 425  
1650 잊혀져 가는 문화 새벽송 돌기(시,홈) 오애숙 2017-12-25 730  
1649 세월이 흘러가도(시) [1] 오애숙 2017-12-24 52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6

오늘 방문수:
13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