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 |
시
눈꽃 축제 열릴 때면(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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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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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시
시)설렘 내 안에 가득찰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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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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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시
삼월에는1(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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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5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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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시
꽃처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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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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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시
(시조)7월의 푸른 꿈(사진 첨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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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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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시
그대가 행복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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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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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시
s유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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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3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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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시
시)그대 창가에 서성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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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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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
시
후리지아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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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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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
시
추억 찾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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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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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시
-----------------------사막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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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87 |
1 |
1777 |
시
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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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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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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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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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시
봄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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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3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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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시
물망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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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6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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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시
시) 겨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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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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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시
사랑이 겨울 녹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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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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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시
· : 시)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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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4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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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시
--------------생명참 있어(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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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4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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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시
작은 사랑의 불씨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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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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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도 바닷물빛: 딱 한 번 가서 힐링되었던 흑산도 지금껏 본 여행지 중
단연 의뜸 갯벌이 있는 바닷가의 흑빛만 봐왔던 까닭인가 분명 흑산도의
에머란드빛 하와이에서도 못 본 에머란드빛 환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 충북 온천 [부소담악]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반영이 있는 곳이며
원래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었는데 대청댐으로 인해 생긴 대청호의 물이 차올라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는다. 나뭇잎 마지막 생애까지 불태우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