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8 |
시
진상파악하기(시)/팔월 중턱(시)
[2]
|
오애숙 |
2015-08-13 |
1284 |
4 |
6107 |
시
썩은 동태 눈깔
[2]
|
오애숙 |
2015-08-13 |
9819 |
4 |
6106 |
시
부패 腐敗=====
[1]
|
오애숙 |
2015-08-13 |
1987 |
3 |
6105 |
시
화인火印 맞은 심장/팔월의 중턱에 앉아서(tl)/팔월의 노래 2 (TL)
[5]
|
오애숙 |
2015-08-13 |
1938 |
4 |
» |
시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
오애숙 |
2015-08-29 |
1302 |
3 |
6103 |
시
인생여정, 뫼비우스 띠
|
오애숙 |
2015-08-29 |
1395 |
4 |
6102 |
시
점검/ 삶의 이중주二重奏(시)
[1]
|
오애숙 |
2015-08-29 |
2521 |
3 |
6101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
오애숙 |
2015-08-29 |
1732 |
4 |
6100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파도
|
오애숙 |
2015-08-29 |
1328 |
4 |
6099 |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
오애숙 |
2015-08-29 |
1503 |
4 |
6098 |
시
약/현실 속에 나부끼는비극/선인장 꽃/코스모스
[1]
|
오애숙 |
2015-08-29 |
1777 |
4 |
6097 |
시
-이 세의 길목에 서성이며- 뿌리없는 나무
[2]
|
오애숙 |
2015-08-29 |
1859 |
4 |
6096 |
시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
오애숙 |
2015-08-29 |
2813 |
3 |
6095 |
시
보배로운길/의미가 휘날리는 삶
[2]
|
오애숙 |
2015-08-29 |
1742 |
4 |
6094 |
시
추수의 미덕/항해하는 모티브
[3]
|
오애숙 |
2015-08-29 |
1887 |
4 |
6093 |
시
미래 열어 놓은 아침/날아가는 풀씨(시)/무채색 속으로(TL0
[3]
|
오애숙 |
2015-08-29 |
2859 |
4 |
6092 |
시
펼쳐지는 감사(시)
[2]
|
오애숙 |
2015-08-29 |
2201 |
4 |
6091 |
시
삶의 향기/사랑의 향기/ /옛 그림자 속에서
[2]
|
오애숙 |
2015-08-29 |
2018 |
4 |
6090 |
시
중독 /슬픈 현실
[2]
|
오애숙 |
2015-08-29 |
2140 |
4 |
6089 |
시
도인/기이한 현상에
[2]
|
오애숙 |
2015-08-29 |
2149 |
3 |
은파 오애숙
알알이 익어가는 팔월 속에
세상 속에 휘날리던 기쁨을
아 어찌 잊으리 함성의 날개
세계 속에서 울 어머니로부터
내 자녀에게까지 전수되어
전해 내려오는 자유의 함성을
칠십 년도 후~울적 넘었건만
아직도 남과 북 하나 아님에
겨레의 한恨 가슴에 휘날리네
70년이면 자유 선언할 수 있는
희년이건만 언제까지 삼팔선
우리 국토 가로막고 있으련가
무궁화는 세계만방에 휘날려
활짝 웃음 지으며 날 좀 모이소
태극기 높이 휘날리고 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