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희망사항
시
조회 수
3629
추천 수
0
2016.10.03 00:33:17
오애숙
*.175.35.244
http://kwaus.org/asoh/asOh_create/40983
추천하기
눈이 청명함을 집어내고
입 크게 벌려 푸름 들이 삼킬 때
허물어진 뚝 사이로
밀려 왔던 어둠 쥐구멍 몰아내
오색무지개 뜨는 아침
코등 간지럼 태우는 향그럼에
생그럼으로 툭 치는 어깨
어느 사이 날갯죽지 돋아나
에머란드빛 하늘 창 열고
창공을 날아가고 있는 맘
마음이라도 젊은이고 싶은가
꼬부랑 할머니가 다 되어 있는데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48
시
시)설중매
오애숙
2018-02-23
631
5247
시
시)설렘 내 안에 가득찰 때면
오애숙
2018-02-23
579
5246
시
시)주인을 잘 만나더니
오애숙
2018-02-23
552
5245
시
시)가슴에 아직 숨 쉬고 있어
오애숙
2018-02-23
481
5244
시
시)3월의 봄
오애숙
2018-02-23
607
5243
시
시)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
오애숙
2018-02-23
497
5242
시
시)오늘만 날인지
오애숙
2018-02-23
361
5241
시
시)어린 시절 단상(정월 대보름날)
오애숙
2018-02-23
482
5240
시
시)삼월의 어느 아침에
오애숙
2018-02-23
517
5239
시
시)3월의 기도
오애숙
2018-02-23
543
5238
시
시)3월의 창가에서
오애숙
2018-02-23
323
5237
시
시) 행복한 선물
[1]
오애숙
2018-02-23
458
5236
시
시)나의 동반자
오애숙
2018-02-23
678
5235
시
시)3월 속에 피는 행복의 물결
오애숙
2018-02-23
407
5234
시
(시)의지의 날개
오애숙
2018-02-24
592
5233
시
(시)3월에 피어나는 사랑의 물결
[1]
오애숙
2018-02-24
383
5232
시
========4월의 언저리에 날개 치는 꿈
오애숙
2018-02-24
337
5231
시
시)행복은
[1]
오애숙
2018-02-25
378
5230
시
시)추억의 그림자
오애숙
2018-02-25
457
5229
시
(시)격려
오애숙
2018-02-25
46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53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73
오늘 방문수:
81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80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