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8 |
시
사랑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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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197 |
1 |
5947 |
시
그리움을 노래하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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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89 |
2 |
5946 |
시
삶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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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743 |
1 |
5945 |
시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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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615 |
2 |
5944 |
시
삶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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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56 |
1 |
5943 |
시
우매한 자/미완성 시의 반란(tl)/꿀벌과 인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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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09 |
2 |
5942 |
시
눈먼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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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76 |
2 |
5941 |
시
의분이 가슴에서 휘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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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59 |
1 |
5940 |
시
청잣빛 하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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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33 |
2 |
5939 |
시
긍지가 춤추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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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51 |
1 |
5938 |
시
평안으로 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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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93 |
2 |
5937 |
시
사면초가에서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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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92 |
1 |
5936 |
시
현실이 메아리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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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43 |
2 |
5935 |
시
텔레파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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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99 |
1 |
5934 |
시
세상사 사회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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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01 |
2 |
5933 |
시
절대자의 눈이 집어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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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37 |
1 |
5932 |
시
지금은 절대자의 눈이 집어내는 순간을 묵상해 보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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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506 |
2 |
5931 |
시
향그런 꽃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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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6 |
2010 |
1 |
5930 |
시
오색 무지개로 피어나는 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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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6 |
1708 |
2 |
5929 |
시
하늘빛 은빛 날개 타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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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6 |
1633 |
1 |
삶의 흔적 뒤에
은파 오애숙
하얀 파도꽃 일렁이고
은빛 출렁이는 모래사장에
유월의 태양 반짝거리면
백사장의 열기처럼
젊음의 열기 한낮의 태양광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
광풍이 불어도
소낙비 하늘 구멍 내어도
불길 꺼지지 않고
고지 향해 휘날리던
젊음의 깃발 세월의 바람 뒤로
잔별만 가슴에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