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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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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14-12-14 |
1011 |
5 |
323 |
마음이 깊은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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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14-12-11 |
147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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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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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2014-12-17 |
220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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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환희 속에 가슴앓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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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9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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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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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
2014-12-08 |
145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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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 편 선정(회장님 다른 시 3편과 선정된 시 다시 검토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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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7-04-05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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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내 친구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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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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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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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
2015-10-17 |
1560 |
2 |
316 |
지상문 수필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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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11 |
1619 |
2 |
315 |
석시인님께 보낸 전자 우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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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5 |
1791 |
2 |
314 |
무의식이 돛을 달고 항해 할 때 (배원주 수필가님께 보낸 전자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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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3561 |
2 |
313 |
마음心地에 피운 환희의 들꽃(이신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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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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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정용진 시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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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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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이언호 소설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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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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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속으로(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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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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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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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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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백지영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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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240 |
2 |
307 |
(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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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03 |
1063 |
2 |
306 |
신앙시를 읽고 나의 신앙을 댓글로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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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22 |
1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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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안녕하세요. 신 시인님, 엘에이엔 거리마다 진홍빛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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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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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수필가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훌륭한 아드님들을 두셔서 귀감이 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삶을 위해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을 텐데
두 분 모두 귀한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 만큼 시인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타인에게 헌신적인 모범의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됩니다.
수필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리 주옥같은 글이 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려와도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글을 쓸 수 없으니요.
저는 건강에 가끔 적신호 때문에 글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필가님은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시니 건강한 생각을
멋진글로 아름답게 수채화를 그려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