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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 21-10-31 08:09 소슬 바람 불어오니 홀로 외롭게 코스모스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계절 속에 우리네 인생 저만치 흘러가고 있는 까닭에 서러움 북받쳐 오고 있네요 메뚜기도 한 철이건만 가슴에 철없던 시절 그 옛날이 그리움으로 스며듭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시길 은파 믿는 주 예수님께 중보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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