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의 참으로 역설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을 말씀을 통해 '
바라보매 주여 우리의 삶 오직 주향한
열망의 꽃 피울 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주님을 파는 자가 주님께
입맞추고 있는 역설의 그림자를 보며
우리또한 가롯 유대처럼 되지 않고자
늘 주님은 나의 구세주라 순간순갈
고백하며 구원의 주를 증거하는 자
되어 하나님의 선하신 뜻 이루소서
가증스런 가롯 유대 보며
주님의 마음을 바라 볼 때 끝까지
예수님은 끝까지 기회를 열어 주시는
주님 사랑을 바라 보나 유다는 사건으로
얼룩져 진실대로 가지 못함을 발견하며
안타까운 유대를 바라봅니다
가롯유다는 생애속에 한 번도
주님이라고 고백한 적 없으며 그저
훌륭한 선생으로 만 생각했음을 기억하며
유독히 주님을 늘 랍비여 고백하지 않은
성경 말씀을 발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