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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8 시 삶의 향기/사랑의 향기/ /옛 그림자 속에서 [2] 오애숙 2015-08-29 2018 4
27 시 중독 /슬픈 현실 [2] 오애숙 2015-08-29 2140 4
26 시 삶의 끝자락에서 나부끼는 공허/팔랑개비(바람개비) [2] 오애숙 2015-08-29 3297 4
25 시 - (시)겨울비 -9월의 길섶(tl)/구월의 창가에서 1(tl)/구월의 향기(tl)/구월의 창가에서(tl) [5] 오애숙 2015-09-12 3086 4
24 수필 이 아침에 [2] 오애숙 2015-09-15 2150 4
23 수필 신선초와 어머니 [2] 오애숙 2015-09-24 3238 4
22 수필 천연 인슐린 여주의 추억 [4] 오애숙 2015-10-08 2937 4
21 시 진리가 주는 자유함 [3] 오애숙 2015-10-22 2154 4
20 수필 (백) 작가로서 희망사항 [2] 오애숙 2015-10-22 2089 4
19 시 想, 影子 [2] 오애숙 2016-01-22 1285 4
18 시 천만년의 북소리로 울리는 겨레의 한(위안부 소녀상 보며)(시) [1] 오애숙 2016-01-20 1675 4
17 시 (시)불멸의 눈물(위안부 소녀상 보며) 오애숙 2016-01-20 1495 4
16 시 걸어 잠근 분노의 빗장 (위안부 소녀상 보며) [5] 오애숙 2016-01-20 1715 4
15 시 삶이 햇살로 메아리칠 때 오애숙 2016-01-21 1668 4
14 시 그리워, 그리워 당신 그리워 오애숙 2016-01-21 1498 4
13 시 첫사랑의 향기(6/16/17) [4] 오애숙 2016-01-23 2286 4
12 시 언제부턴가 [2] 오애숙 2017-04-21 1844 4
11 시 (시2)광명한 아침의 소리외 3편 [2] 오애숙 2014-12-19 8583 5
10 시 2 편 옛 생각, (시) 고향 찾아 이역만 리 [1] 오애숙 2014-12-24 7298 5
9 시 겨울날의 단상(시) / 오애숙 2014-12-22 609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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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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