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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마음속에 품었던 희망 날개
새처럼 날개 달아 푸른 꿈 펼쳐보리
용솟음 쳐오던 그 꿈 아직 남은 것인지
온누리 꿈 펼치려 두 팔 펴 하늘향해
새롭게 희망의 꽃 피려고 황혼녘에
새 노래 추억의 향기 가슴속에 담누나
아득히 머나먼 곳 그 어린 물결속에
첨버덩 뛰어들은 살포시 향그러움
내 아즉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숨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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