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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 향그럼 가슴에 슬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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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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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빛의 환희/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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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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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6 |
시
시---그 어린 날, 추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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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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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5 |
시
춘삼월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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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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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춘삼월, 봄을 기다리는 봄비 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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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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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QT : 구원의 최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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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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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2 |
시
또 다른 사랑/은파---[S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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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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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1 |
시
시) 4월의 어느 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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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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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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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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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9 |
시
여자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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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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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8 |
시
행복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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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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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희망꽃 만발한 샤갈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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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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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6 |
시
갈바람 부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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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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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5 |
시
시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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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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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4 |
시
가을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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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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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춘삼월에 피어나는 왈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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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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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72 |
시
시-새해의 좋은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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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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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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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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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눈오는 날의 환희 속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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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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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삼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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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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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억장이
무너지는 게 있다면
어머니의 바람의 기도에
마음이 무너지는
기도 일 것이라 싶다.
하지만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기에
이 아침 조용히
두 손 모아 기도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