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88 |
시
또 다시 네게로
[1]
|
오애숙 |
2017-06-01 |
2421 |
1 |
| 5687 |
시
생의 한가운데 서서
|
오애숙 |
2016-10-29 |
2419 |
1 |
| 5686 |
시
가을 끝자락 부여잡고서
|
오애숙 |
2016-11-09 |
2418 |
1 |
| 5685 |
시
추억을 먹는 백발노인
[1]
|
오애숙 |
2015-12-09 |
2414 |
3 |
| 5684 |
시
동치미 담그는 여인
[1]
|
오애숙 |
2016-10-29 |
2412 |
1 |
| 5683 |
시
새로운 장르로 핀 꽃
|
오애숙 |
2015-04-05 |
2411 |
3 |
| 5682 |
시
맘에 새기는 인
[1]
|
오애숙 |
2016-11-06 |
2406 |
1 |
| 5681 |
시
노을 진 언덕에서
|
오애숙 |
2016-07-23 |
2403 |
1 |
| 5680 |
시
(시)가을이 오면 (창방)
[3]
|
오애숙 |
2017-10-30 |
2403 |
|
| 5679 |
시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3(사진 첨부)
[1]
|
오애숙 |
2017-08-22 |
2400 |
|
| 5678 |
시
해방된 허기진 삶
|
오애숙 |
2016-05-24 |
2393 |
1 |
| 5677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
오애숙 |
2016-10-14 |
2391 |
|
| 5676 |
시
어떤 상황이 온다해도
|
오애숙 |
2016-05-10 |
2390 |
1 |
| 5675 |
시
시리고 아픈 가을에/은파
|
오애숙 |
2016-10-09 |
2389 |
1 |
| 5674 |
시
유일한 나의 친구/그대 오시려는가 3
[1]
|
오애숙 |
2015-10-28 |
2387 |
3 |
| 5673 |
시
사노라면
|
오애숙 |
2017-09-10 |
2383 |
|
| 5672 |
시
시 발전소
|
오애숙 |
2016-07-06 |
2382 |
|
| 5671 |
시
삶의 철학 3
|
오애숙 |
2016-11-09 |
2381 |
|
| 5670 |
시
이별의 쓴 잔을
[1]
|
오애숙 |
2016-10-25 |
2372 |
|
| 5669 |
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
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빛의 환희/은파 오애숙
그대가 와서
나래 펴면 휘파람 불며
피어나는 피날네
칠흑의 장막
거두워내 새 창조로
막혔던 곳 뚫고
지구촌 온누리
화알짝 열린 세상으로
휘파람 불게 하지
그대가 와서
미소하면 어둠 가르고
역사 바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