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
시
옛그림자 속으로(시) 1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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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1 |
2019 |
1 |
427 |
시
커피 향그럼 속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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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1 |
1737 |
1 |
426 |
시
카르페 디움 외치는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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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1 |
2228 |
1 |
425 |
시
작시- 나 내님 향그러운 꽃으로(시 등록 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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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2 |
1523 |
1 |
424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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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2 |
1466 |
1 |
423 |
시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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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297 |
1 |
422 |
시
시)시인의 삶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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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071 |
1 |
421 |
시
시)삶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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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347 |
1 |
420 |
시
은파의 메아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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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464 |
1 |
419 |
시
은파의 메아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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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1829 |
1 |
418 |
시
*벚꽃 나무 우듬지에 슬어(시 등록 : 공지 131794)[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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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541 |
1 |
417 |
시
나 그대로 평안해(P) 17/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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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359 |
1 |
416 |
시
시)--내 그댈 진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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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81 |
1 |
415 |
시
시)---안개 걷힌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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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955 |
1 |
414 |
시
*삶의 향기롬 마음에 슬어 (시등록17-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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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45 |
1 |
413 |
시
* 꽃향기에 슬어 (시등록 131793 :17/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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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07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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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그님 향그럼에 슬어(시백과 등록 번호131798(시) 17/5/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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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4166 |
1 |
411 |
시
시)---꽃 물결 가슴에 흩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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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3051 |
1 |
410 |
시
시)----여울진 오월의 장 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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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5303 |
1 |
409 |
시
은파의 메아리 23(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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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7 |
2209 |
1 |
나 그님 향그러움에 슬어
은파
세상살이 세파에 이리저리
휘둘러 흐르던 여물 목에서
부딪혀 갈라져 가다 허공에
흩날리던 먼지 같은 인생사
나 그님의 향그러움 만난 후
검불에 떨어져 노오란 향기
휘~날리는 민들레 꽃씨처럼
삶의 향기로 아름드리 피어
나 그님의 향기로 살아가리
나 그님 샤론의 향그럼으로
찢기면 찢길수록 진동하는
그 향그러움에 슬은 향기로
은파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
내 입술에 피어나는 꽃물결
넘실 너~엄실 삭막한 들녘
검불 사이사이 슬기 원하네
그 입술로 들판향해 휘날려
검불 속에 아름드리 피리니
그 사랑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