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2022.01.04 06:15:56 *.243.214.12
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3345&sfl=mb_id%2C1&stx=eys1234
2022.01.04 06:25:12 *.243.214.12
겨울을 따뜻하게 하려
하늬 바람 결 사이 사이
밤새 하이얀 눈 내릴 때
마중을 나왔다는 듯이
워터 게이트의 눈부신
네온 싸인에 매료되매
이밤 붉게 달구고 있어
하염없이 길 걸어보며
지난 날 추억에 잠기네
눈이 나리네 밤새토록
어느새 그 옛날 소녀의
눈망울 되어 나래 펼 때
매마른 가지마다 눈꽃이
하얀 미소로 웃음 지으며
동화의 나라로 이끌고 가네
43
억새 꽃 은파 해 질 ...
42
시 감상문-------------------------------- 오애숙 ...
41
40
39
시 겨울 소나기 ...
38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나는 가장 행복했어요 ...
37
36
35
34
33
32
나비의 변명 · 저자(시인) : 성백군 · 시집명 : ...
31
진달래 은파 오애숙 원망과 슬픔 핏빛으로 물들다 오...
30
29
28
목욕 * ...
27
26
25
24
로그인 유지
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3345&sfl=mb_id%2C1&stx=eys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