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 |
시
흑암 /은파
|
오애숙 |
2021-02-24 |
44 |
|
1387 |
시
어느 봄날/은파
|
오애숙 |
2021-02-24 |
26 |
|
1386 |
시
시
|
오애숙 |
2021-02-24 |
491 |
|
1385 |
시
춘삼월의 바램/은파
|
오애숙 |
2021-02-24 |
28 |
|
1384 |
시
QT---오늘도
[1]
|
오애숙 |
2021-02-24 |
20 |
|
1383 |
시
삼월에는/은파
|
오애숙 |
2021-02-25 |
21 |
|
1382 |
시
삼월의 희망너울 쓰고/은파
|
오애숙 |
2021-02-25 |
15 |
|
1381 |
시
삼월/은파
|
오애숙 |
2021-02-25 |
20 |
|
1380 |
시
QT
[2]
|
오애숙 |
2021-02-25 |
17 |
|
1379 |
시
3월의 끝자락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3-29 |
31 |
|
1378 |
시
QT
[1]
|
오애숙 |
2021-02-26 |
27 |
|
1377 |
시
QT
|
오애숙 |
2021-07-04 |
9 |
|
1376 |
시
QT
[2]
|
오애숙 |
2021-06-20 |
13 |
|
1375 |
시
QT-- 빚진자의 너울 쓰고 살게하소서/은파
[1]
|
오애숙 |
2021-02-27 |
11 |
|
1374 |
시
춘삼월의 기도/은파
|
오애숙 |
2021-02-27 |
28 |
|
1373 |
시
QT
[1]
|
오애숙 |
2021-03-01 |
8 |
|
1372 |
시
내 그대에게(후리지아 꽃 한 다발 가슴에 안고)/은파
|
오애숙 |
2021-03-01 |
41 |
|
1371 |
시
시---삼일절 가슴에 슬어/은파
|
오애숙 |
2021-03-01 |
29 |
|
1370 |
시
시------- 후리지아 꽃이 필 때면
|
오애숙 |
2021-03-01 |
42 |
|
1369 |
시
삼월의 서정 가슴에 슬어/은파
|
오애숙 |
2021-03-03 |
30 |
|
시작노트
==================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 불어닥친
심술꾸러기 바람인가
보랏빛 자카란다의
물결로 잔디를 물들이는
푸른빛의 보랏물결
낙엽처럼 떠나간 사랑
웅켜잡고 울고싶다 말하나
봄은 진정 봄이라네
새꿈 열어 웃음짓는 나무
나 여기있어요 꽃봉오리가
나 좀 보이소 손짓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