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아침/은파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21.01.05 22:13:04

새로움 날개 치는 새아침 밝았기에

광명의 옷입고서 웃음꽃 활짝 피워

새해는 건강하세요 당부하는 인삿말

 

올해는 다른 해와  다르게 건강의 복

서로가  미덕처럼 주거니 받거니 해

건강이 예전보다는 좋아지리 곧춘맘 

 

그 느낌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맘에

긍정꽃 활짝 펼쳐 오가는 사람에게

새아침 "해피 뉴 이얼" 인사 절로 나온다

 

 


오애숙

2021.01.06 00:03:32
*.243.214.12

새아침의 연가/은파 오애숙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그토록 시한부 인생이 그리던 날
그 날이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수정빛 새로움 날개 치는 새아침
해맑음으로 응시합니다

광명의 옷 입고 날개 펴
함박웃음 지으며 들판 날고 싶어
새로운 생각 구상합니다

모든이들이 "건강하세요
건강을 인삿말로 오가는 모습에
명랑한게 제일이라 싶네요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건강을 미덕처럼 주고받는 해라
한결 같은 인삿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건강을 위해 곧춰보는 마음으로
신체 달련하리 결심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에 무거우나
스스로에게 긍정의 꽃 피우기 위해
'잘 견디어 주었다' 격려합니다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 것
오늘도 오가는 사람에게 "해피 뉴 이얼"
웃음꽃으로 행복 휘날립니다
 
 
 1 Comments

 

 
오애숙  10초전  
시작노트
연시조 [새아침의 연가]
재 구성해 상단에 올립니다
=====================
새아침의 연가/은파

새로움 날개 치는 새아침 밝았기에
광명의 옷입고서 웃음꽃 활짝 피워
새해는 건강하세요 당부하는 인삿말

올해는 다른 해와  다르게 건강의 복
서로가  미덕처럼 주거니 받거니 해
건강이 예전보다는 좋아지리 곧춘맘

그 느낌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맘속
긍정꽃 활짝 펼쳐 오가는 사람에게
새아침 "해피 뉴 이얼" 인사 절로 나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1648 내 그대 춘빛에 녹아져/은파 오애숙 2021-11-06 23  
1647 큐티: 인생사-----욥16:18-17:5 오애숙 2021-11-07 11  
1646 동백꽃 묘혈/은파 오애숙 2021-11-07 23  
1645 큐티---독이되는 반박과 부정의 말/은파--욥기 20:1-11 [1] 오애숙 2021-11-07 15  
1644 큐티: 공의로 심판해 주실 살아계신 구속자 --(욥기 19:21-29 [1] 오애숙 2021-11-07 19  
1643 큐티: 인생 고락 간---(욥기 17:6-17:16) [1] 오애숙 2021-11-07 9  
1642 큐티:고난의 때에 더해지는 내적 상처와 소외감에: 욥 19:1-20 [1] 오애숙 2021-11-07 7  
1641 큐티; 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 섣부른 단언에--(욥기 18:1-21) [1] 오애숙 2021-11-07 8  
1640 큐티 20장 12-29 [1] 오애숙 2021-11-07 9  
1639 큐티 욥-17장 6-16절 [1] 오애숙 2021-11-07 23  
1638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1637 저무는 길목에서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1  
1636 시---가을 바람의 사유-------영상 [2] 오애숙 2021-11-07 8  
1635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7  
1634 당신은/은파 오애숙 2021-11-07 7  
1633 동백꽃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0  
1632 인생 고락 간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1631 님, 오신다 길래/은파 오애숙 2021-11-08 5  
1630 칠월의 바닷가에서/은파---이미지 오애숙 2021-11-08 6  
1629 큐티: 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오애숙 2021-11-09 1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5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