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
시
--시--봄비 연가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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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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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시
--시--봄비 연가 속에--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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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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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시
--시--그리움의 연가 1---------시마을 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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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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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시
--시--꽃잎에 남겨진 그리움으로/큐피트화살 영상작가의 작품(악플) 내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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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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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시
너도 바람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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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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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시
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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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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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시
청노루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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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9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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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시
--시--달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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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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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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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0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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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시
--시--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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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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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시
--시--코리안 디아스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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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2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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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시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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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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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시
시--춘삼월,비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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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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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시
--시--바닷속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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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3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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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시
시--춘삼월 봄비 내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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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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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시
시--춘삼월, 봄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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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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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시
가을비 내리는 날의 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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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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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시
시--봄이 오는 길목에서---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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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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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시
--시--춘삼월, 희망참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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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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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시
--시--아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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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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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많이 동경하시는 시를 감상하고 있으니
동네개구장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민일세의 삶에 허덕이었던 때가 엇그제 였는데 벌써 손주의 재롱에 편안한 안식을 얻고 있답니다.
아참, 시인님 아이들이 어려서 정신 없겠군요.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