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8 |
시
가을의 길섶에서(시 한 송이 피우고 싶은 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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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1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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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 |
시
은파의 메아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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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2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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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
시
(시) 만추의 풍광 속 그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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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2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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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 |
시
어느 가을 날의 회심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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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3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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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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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3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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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 |
수필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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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3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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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 |
시
시) 가을비 속에 /낙숫물 소리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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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3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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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1 |
시
시) 산다는 게 무엇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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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4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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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 |
시
[[시조]] 갈바람 불 때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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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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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9 |
시
=시조= 그대의 초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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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7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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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 |
시
사진-메뚜기와 아침이슬 /-시-참새와 허수아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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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3 |
1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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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7 |
시
연시조----------격려의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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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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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 |
시
4월 고지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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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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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 |
시
***3월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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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1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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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4 |
시
내 안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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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2 |
6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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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 |
시
시) 5월에 피는꽃/가슴에 피는 꽃-[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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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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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 |
시
시)5월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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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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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 |
시
코로라 19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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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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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 |
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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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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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9 |
시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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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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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해넘이 속 바다가
장밋빛 노을 바라보며 홀로 걷는 이 맘에
사연 감춘 채 쌓다가 또 부서져 내려가도
쌓으려다 뒤돌아서 아쉬워하는 물결보고
있노라니 파도가 물결쳐 가슴 저며 오네
파도가 물결칠 때 가슴 져미며 아파온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해넘이 속 바다가
장밋빛 노을 바라보며 홀로 걷는 이 맘에
사연 감춘 채 저멀리 서 달리고 달려오네
붉은입술 살랑 이는 환희의 물결로 내게
지평선에서부터 사랑을 그리며 달려오네
맘속에 물결치며 그가 내게로 달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