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08 |
시
시)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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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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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7 |
시
괴물이 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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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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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6 |
시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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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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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5 |
시
개나리꽃 피어나는 새봄 속에(시, 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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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1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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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4 |
시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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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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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3 |
시
푸른 꿈 여는 3월(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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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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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2 |
시
(시) 깊고 푸른 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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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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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1 |
시
(시) 어느 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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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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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0 |
시
(시) 3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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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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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9 |
시
(시)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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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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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8 |
시
(시) 하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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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2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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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7 |
시
(시) 거룩한 희망의 속삭임(봄비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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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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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6 |
시
(시)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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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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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5 |
시
(시)달은 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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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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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4 |
시
(시)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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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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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3 |
시
(시) 우리 안에 사랑 넘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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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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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2 |
시
(시) 내 맘에도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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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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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1 |
시
(시) 맘속에 피어나는 싱그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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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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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0 |
시
(시) 언제나 사람들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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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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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9 |
시
( 시 ) 행복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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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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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로 평안해/은파
언제나 변함없는
수정빛 청아함에
같은 길 걸어가는
아름다운 내 그대
내 곁에 늘 그대가
숨결처럼슬어 있어
늘 푸른 상록수처럼
해맑음 속에서 웃네
때론 태풍처럼 바다
뒤엎어 치고 억수비
천정에서 폭포수로
흘러내려도 평안해
언제나 변함없는
수정빛 청아함에
같은 길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