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가을 단상(창방)
시
조회 수
755
추천 수
0
2017.10.04 12:21:48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0602
추천하기
가을 단상
은파 오애숙
잘 익어가는
단감처럼
될 수는 없을까
칠흑의 어둠을
활짝 펼쳐 나아가는
빛줄기 될 수 없을까
삶의 버거움도
가뜬히 들고 날개 쳐
나갈 수 없을까
황금 들녘의
고개 숙인 벼이삭처럼
알곡이고 싶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8.09.08 11:36:55
*.175.56.26
어느 가을 날의 단상(창방)/ 은파 오애숙
잘 익어가는
단감처럼
될 수는 없을까
칠흑의 어둠
활짝 펼쳐 가는
빛줄기 되고 싶다
삶의 버거움도
가뿐히 이기고서
날아 갈 수 없을까
황금 들녘의
고개 숙인 벼이삭
알곡 이고 싶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48
시
(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오애숙
2017-12-24
546
1647
시
(시)사랑은 눈송이 같은 것(퇴)
[1]
오애숙
2017-12-24
812
1646
시
: 사랑의 불씨 하나 있다면
오애숙
2017-12-24
547
1645
시
작은 사랑의 불씨 하나로
오애숙
2017-12-24
592
1644
시
내가 진정 나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오애숙
2017-12-24
503
1643
시
크리스마스
[1]
오애숙
2017-12-24
2976
1642
시
성탄 음악회에서
오애숙
2017-12-24
548
1641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
오애숙
2017-12-24
1569
1640
시
머언 훗날 오늘이 아름다움 되고파
오애숙
2017-12-24
509
1639
시
어린 시절의 단상(크리스마스 이부 문화)
오애숙
2017-12-24
630
1638
시
12월의 어느 날(시)
오애숙
2017-12-19
744
1637
시
· : 스므살 첫눈이 오면(시)
오애숙
2017-12-19
743
1636
시
겨울날의 단상(시)
오애숙
2017-12-19
561
1635
시
첫눈
오애숙
2017-12-18
517
1634
시
추억 찾기(시)
[1]
오애숙
2017-12-17
586
1633
시
십이월이 되면
[1]
오애숙
2017-12-17
567
1632
시
사랑은 눈송이 같아요(시)
오애숙
2017-12-17
649
1631
시
눈이 내리네
[1]
오애숙
2017-12-17
749
1630
시
세월의 강 줄기 바라보며
오애숙
2017-12-17
481
1629
시
씨앗
오애숙
2017-12-16
63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33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320
오늘 방문수:
126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99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