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8 |
시
시조 --사랑의 수혜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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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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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7 |
시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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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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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6 |
시
시조 --- 동백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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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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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5 |
시
[[시조]]---풍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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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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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4 |
시
시조--하나 된 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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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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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 |
시
시조--샘 솟는 기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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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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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 |
시
시조---사랑이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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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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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1 |
시
[[시조]]---기다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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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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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 |
시
시조--- 운 좋은 추억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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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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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9 |
시
[[시조]] ---태풍의 눈(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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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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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8 |
시
시조 (MS)-기다리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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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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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7 |
시
시 (MS)--그대가 떠나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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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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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6 |
시
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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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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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5 |
시
시 (MS)---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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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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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4 |
시
시조---봉선화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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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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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
시
시인의 시학 3----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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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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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2 |
시
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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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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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1 |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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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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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
시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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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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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 이미지]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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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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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은파 오애숙
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저별은 내 별 저기 별은 네 별
이 어둡고 깜까만 세상에서
너와 난 운명적으로 만났기에
저 아름다운 빛이 될 수 있어
어떼, 정말 근사한 생각이지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도
늘 함께 삭막한 어둔 밤 속에
내님의 빛 닮아 그리 살자구나
우리는 서로의 맘속에 새기며
새끼 손가락 걸며 다짐했었지
그때가 엊그제 같은 세월인데...
세월의 바람 회모라 정처없이
우리 사이를 가르고도 모잘라
그댄 하늘 빛으로 난 이승에서
그저 널 그리워 하며 못다한 일
수습하며 뭐가 그리도 사는게
바쁘게 살았는지 잠깐 잊었네
도심지엔 온갖 더워운 것으로
그 옛날 맑디 맑은 하늘 마저
가리우고 있기에 우리의 약속
아득히 잊고 반백년 살아와서
그댈 나 어찌 볼 수 있으련가를
새기며 그대 별빛 찾아나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