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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미소하는 추억에 꽃물처럼
가슴에 피어나는 향그럼 피어나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추억속에 사누나
사랑은 때가 되면 내 언제 사랑했나
의문을 갖을 때도 있으나 옛추억은
가슴에 꽃물결 되어 그리운 꽃 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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