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
시
어느 봄날의 정오 (첨부)
|
오애숙 |
2016-02-15 |
1299 |
1 |
307 |
시
향그러운 봄향에(첨부)
|
오애숙 |
2016-02-15 |
1744 |
2 |
306 |
시
사진
[1]
|
오애숙 |
2016-02-15 |
1345 |
1 |
305 |
시
(가곡 작시) /설중매(첨부)/복수 꽃 /첫사랑의 향그럼
[3]
|
오애숙 |
2016-02-15 |
4031 |
1 |
304 |
시
이 아침에 4
|
오애숙 |
2016-02-15 |
1646 |
1 |
303 |
시
나부끼는 향그러움
|
오애숙 |
2016-02-15 |
1402 |
1 |
302 |
시
발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616 |
2 |
301 |
시
이 아침에 3
|
오애숙 |
2016-02-15 |
1301 |
1 |
300 |
시
발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473 |
2 |
299 |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
오애숙 |
2016-02-15 |
1274 |
1 |
298 |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
오애숙 |
2016-02-15 |
1322 |
2 |
297 |
시
(시)발레타인스 데이 (valentine's day)
|
오애숙 |
2016-02-15 |
1510 |
1 |
296 |
시
바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706 |
1 |
295 |
시
현대인
[1]
|
오애숙 |
2016-02-13 |
1518 |
1 |
294 |
시
아직 이른봄 2
[1]
|
오애숙 |
2016-02-10 |
1258 |
2 |
293 |
시
그리움이 상록수 되어
[2]
|
오애숙 |
2016-02-10 |
1721 |
1 |
292 |
시
달 그림자 호수에 물들면(6/28/17)
[2]
|
오애숙 |
2016-02-09 |
2001 |
2 |
291 |
시
애상愛想
[1]
|
오애숙 |
2016-02-09 |
1448 |
1 |
290 |
시
패랭이꽃
[2]
|
오애숙 |
2016-02-08 |
2642 |
2 |
289 |
시
민들레
[4]
|
오애숙 |
2016-02-07 |
1426 |
1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