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
시
기대치
[1]
|
오애숙 |
2015-12-09 |
2188 |
3 |
107 |
시
엄마의 행복 2
[1]
|
오애숙 |
2015-12-09 |
2019 |
3 |
106 |
시
추억을 먹는 백발노인
[1]
|
오애숙 |
2015-12-09 |
2414 |
3 |
105 |
수필
공기중 비타민
[1]
|
오애숙 |
2015-12-03 |
2336 |
3 |
104 |
시
해결의 키에 반짝이던 그날
[1]
|
오애숙 |
2015-12-02 |
2505 |
2 |
103 |
시
눈 뜬 장님/그리움의 달인
|
오애숙 |
2015-12-01 |
2687 |
2 |
102 |
시
한 줄기 빛에
|
오애숙 |
2015-11-30 |
2087 |
2 |
101 |
시
12월에 피어나는 소망의 꽃향기
[1]
|
오애숙 |
2015-11-30 |
2536 |
3 |
100 |
소설
톱스타의 향기 나는 숲
[2]
|
오애숙 |
2015-11-22 |
3384 |
3 |
99 |
시
엄마의 행복
[2]
|
오애숙 |
2015-11-20 |
2247 |
3 |
98 |
시
환한빛이 웃음치는 밤
[1]
|
오애숙 |
2015-11-16 |
2329 |
3 |
97 |
시
유일한 나의 친구/그대 오시려는가 3
[1]
|
오애숙 |
2015-10-28 |
2391 |
3 |
96 |
시
변합없는 미소/가을 산야
|
오애숙 |
2015-10-24 |
1859 |
3 |
95 |
수필
(백) 작가로서 희망사항
[2]
|
오애숙 |
2015-10-22 |
2089 |
4 |
94 |
시
진리가 주는 자유함
[3]
|
오애숙 |
2015-10-22 |
2166 |
4 |
93 |
시
아들을 향한 기도
[2]
|
오애숙 |
2015-10-21 |
2254 |
3 |
» |
시
조각난 신혼살림
[3]
|
오애숙 |
2015-10-21 |
1785 |
3 |
91 |
시
시)노래하는 푸른 꿈/시)나만의 진리 상자
[2]
|
오애숙 |
2015-10-21 |
2359 |
3 |
90 |
시
시) 원초적인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2]
|
오애숙 |
2015-10-21 |
2228 |
3 |
89 |
시
(시)최초의 알람/시월의 연서
[3]
|
오애숙 |
2015-10-21 |
2045 |
3 |
한국에서 신혼 부부가
잠시 마켙으로 물건 사러 간 사이에
벼락이 전선 줄에 떨어졌습니다.
추정으로 불덩이가 신혼부부 집에
떨어져 30분만에 재로 남은 사건입니다.
사건이 안타까워 쓴 시입니다. (시작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