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8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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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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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 |
시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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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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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6 |
시
삶의 철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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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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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5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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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2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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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4 |
시
물망초(시백과 등록 7월 17일 1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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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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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3 |
시
피어나는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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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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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2 |
시
시가 날갯짓 할 때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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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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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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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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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 |
시
*그대 그리운 이 한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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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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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 |
시
*가을 속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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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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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8 |
시
환희의 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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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7 |
2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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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7 |
시
추억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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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7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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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6 |
시
삶에 잿빛 구름이 번득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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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9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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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5 |
시
(시)가을 하늘 속 진풍경/시/수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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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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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4 |
시
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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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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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 |
시
이별의 쓴 잔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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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5 |
2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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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2 |
시
생각에 갇혀 사는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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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6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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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1 |
시
이 아침에 / 이생 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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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7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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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
시
시 쓴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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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7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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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9 |
시
소리의 날개 깃 새워(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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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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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넘는 그리움들이 살랑이며 미소한다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서는
유년의 그리움 속에 동네 친구들과 여름
민물 고기떼 처럼 계곡이 친구가 되어
물에 빠져들던 유년 햇살로 그을린 동심
TV 드라마로 들어가 눈이 집어내는 추억
영롱한 아침 햇살에 이슬 되어 내리던 맘
무지개 꿈틀거릴 때 폭포수의 거대함성
정오에 피어오르는 물줄기 되고 싶은지
이순의 열차 앞에서 회도라 피는 그리움
아름다운 유년의 꽃 또 다시 피어나련가
밤이슬 맺힌 한 감싸 고인물 일렁인 심연
이 밤, 이 바~암밤을 잊은 채, 잊어버린채
밤안개 밀어 붙이며 푸른 하늘빛 날개로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