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8 |
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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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103 |
1 |
1487 |
시
추억의 향그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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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04 |
1 |
1486 |
시
솔잎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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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4 |
1104 |
1 |
1485 |
시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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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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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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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2 |
1107 |
1 |
1483 |
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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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5 |
1107 |
1 |
1482 |
시
말소두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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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1108 |
1 |
1481 |
시
별빛으로 그려보는 그대(그리움)(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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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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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
시
사랑을 눈물로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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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04 |
1111 |
1 |
1479 |
시
시를 쓴다는 것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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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11 |
1 |
1478 |
시
혼자 남는 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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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1 |
1111 |
1 |
1477 |
시
어느 멋진 가을 날의 소묘(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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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11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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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
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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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2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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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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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4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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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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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1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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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시
새로운 피조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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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30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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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시
마지막 당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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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3 |
1116 |
1 |
1471 |
시
부활절의 의미 (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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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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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
시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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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1 |
1118 |
1 |
1469 |
시
만약 당신이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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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7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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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