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한 삶은 세상에 얽매이는 삶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 누리고 싶건만 늘 그러지 못함인해
흔들려 바람 앞에 등잔과 같사옴을 생각해 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안에 머물러 있기 원하는 것은
바른 복음안에 것으로 뿌리 내려 복음의 능력 갖는 다면
주를 위한 눈물으 흘릴 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은 성령의
은혜아래 죄를 떠나기 위해 순간 순간 예수 그리스도안에
낮아져 주 안에서 섬기며 살 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 안에서 주를 향한 소망으로
기름부음을 통한 성화된 삶 살아 갈 수 있어 죄 멀리하고자
깨끗한 인격 체로 살아 갈 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됨 통해 소망 주 향한 열망의 꽃 피워
풍성함으로 소망의 주 향한 그 향기 온누리에 휘날릴 수 있어
감사의 향그러움 심연에 나르샤 한다 생각해 봅니다
그리스도인의 윤리란 죄에 관계된 문제이지만
불법으로 정한 요한의 정의는 불법적인 것으로 죄 없으신
우리 주께서 해결한 것이므로 화목재물 바라 봅니다
죄인과 의인의 차이는 똑 같이 죄를 졌지만
죄를 짓고도 회개치 않는다면 그 것이 악인인 것이지만
의롭다 함 입고 구별 되이 죄를 멀리하려 합니다
성령하나님, 주께서 시마다 분초마다 나와 항상
동행하사 나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질주하는 삶 되도록 늘 간섭해 주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