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 |
시
시인의 정원 사유의 날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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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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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시
시인의 정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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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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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시
가을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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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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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시
바람 앞에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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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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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
시
가을만 남기고 떠난 사랑/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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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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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시
시--이 가을, 그대 향한 고백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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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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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
시
고백/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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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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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시
그림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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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9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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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시
큐티:신앙적 기대와 다른 현실 앞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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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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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
시
큐티: 공감은 소통의 시작임에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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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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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
시
큐티: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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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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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
시
확증 편향성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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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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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
수필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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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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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
시
확증 평향성 버리게 하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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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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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
시
6월의 장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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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28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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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
시
큐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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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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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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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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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
시
이 가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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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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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
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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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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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
시
큐티: 고난 중 위로가 결여 되었다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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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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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주 틀리다고
습관적으로 언어를 사용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였습니다
다른문화에서 살다보니
만나서 안될 인연처럼
생각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지요
틀리다는 검은색으로
하여 다르다 인정하며
오색 무지개색깔로 채색합니다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니
하모니속에 사랑이 싹터
푸르른 싹처럼 희망이 속삭입니다
새봄의 찬란한이 되어서
이제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니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흑백논리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