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이원문 시인님의 시를 접하니
어린시절 파주에서 한 달간
머물렀던 기억이 휘날립니다
그 때 잠시 머문 기억으로
참 많이 인용했기에 50년도
넘는 기억이 아직 고인물로
심연에 마중물이 되어서
때가 되면 일렁입니다요
늘 건강 하사 향필하시길
내 주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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