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창조주의 절대 주권 앞에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1.12.13 16:06:20

욥기 34:1-20 묵상

 

 

고난 받지 않아도 될 욥

허나 모든 주권이 주께 있어

고난과 무관하다고 친구들

죄로 인한 것이라 주장하나

죄의 징벌이라 엘리후의

생각도 같은 이치이매

 

렘 33장 16절 말씀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와

공의의 통치와 실행은 오직

예수가 되심에 세상은 죄라는

자체임을 맗씀하고 있기에

오직 주만 보게 하소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않으시고 전능자는 결코

불의 행치 아니하시며 ~

전능자 결코 불의 행치 않으사

공의 굽히지 않으시나니

불의한자 십자가 은해로

 

 

 

 

 

 


오애숙

2021.12.13 16:06:36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Kl316RDDMHc&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48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오애숙 2017-05-12 2705 1
447 꽃동산 속에서 오애숙 2017-05-13 2506 1
446 은파의 나팔 소리 23 오애숙 2017-05-16 1844 1
445 수필 어머니 소천 3주기에 부처(사진 첨부) (ms) 오애숙 2017-05-15 1208 1
444 5월의 햇살 속에서 [1] 오애숙 2017-05-16 1713 1
443 갈맷빛 사이로 [1] 오애숙 2017-05-17 1709 1
442 가시고기 오애숙 2017-05-18 3923 1
441 둠벙 [1] 오애숙 2017-05-19 1536 1
440 무제 오애숙 2017-05-19 1417 1
439 지나간 세월 사이로 피는 꽃 오애숙 2017-05-15 1928 1
438 어느 노승의 고백 오애숙 2017-05-15 1799 1
437 5월의 기도 오애숙 2017-05-15 2067 1
436 어머니 날에 부처 (ms) [3] 오애숙 2017-05-15 2082 1
435 살아있다는 건(시) [4] 오애숙 2017-05-20 1885 1
434 만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262 1
433 등 떠밀려온 세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319 1
432 무제 오애숙 2017-05-20 1344 1
431 하얀 목련꽃 필 때면 [1] 오애숙 2017-05-21 1300 1
430 추억이란 이름으로(시) [1] 오애숙 2017-05-21 1633 1
429 추억이란 이름으로 2 [1] 오애숙 2017-05-21 2093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02

오늘 방문수:
41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