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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파도 속에
은파 오 애 숙
그대여 그리움이한 줌의 재가 되었는지속살거리던 그 시절이
언제 있었는가 반문하듯 하네
이 한밤 지나새날이 다가오는 어둑새벽그리움 남기고 떠나련만
이별의 차창 가에서눈먼 자처럼해후 邂逅에도 먼 산만 보이네파도 속에 낙조 되어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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