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8 |
시
시간의 파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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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17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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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
시
Father's day(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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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0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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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6 |
시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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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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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
시
6월의 꽃(시백 등록 6/6/17)(사진 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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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4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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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 |
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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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9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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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 |
시
무지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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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9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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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 |
시
무지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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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9 |
2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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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1 |
시
사막의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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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2 |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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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0 |
시
칠월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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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2 |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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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9 |
시
7월의 접시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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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4 |
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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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단비(시 백과 7/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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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4 |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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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 |
시
QT : 구원의 최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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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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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
시
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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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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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5 |
시
그림자 4(6/28/17)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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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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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4 |
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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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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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
시
빛바랜 커튼 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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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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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2 |
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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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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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1 |
시
참회의 기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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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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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
시
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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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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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9 |
시
이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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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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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시들은 열무처럼
한여름 열기에 만신창이다
가뭄에 쩍쩍 갈라지는
논 바닥처럼 황폐해져 가는
심신이 애처로웠다
적어도 하늘창이
열리기 전까지는 그러했네
사위어 가던 갈맷빛
채마밭 보약 마시더니
싱그러움에 웃음꽃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