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8 |
시
눈이 매료되나 슬픔 밀려오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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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1 |
2618 |
1 |
5747 |
시
추억으로 휘날릴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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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0 |
2615 |
1 |
5746 |
시
(성) [다 일어나 찬양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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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8 |
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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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을로 그대 그리움을 편지 써요(시)-[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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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03 |
1 |
5744 |
시
하루를 살아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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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601 |
1 |
5743 |
시
봄바람/살폿한 어느 봄날---(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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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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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 |
시
그님 계신 곳 바라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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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00 |
1 |
5741 |
시
믿음이라는 것(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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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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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0 |
시
이 가을 그리움 일렁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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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92 |
1 |
5739 |
수필
힐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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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8 |
2590 |
1 |
5738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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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586 |
1 |
5737 |
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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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2583 |
1 |
5736 |
시
시)--내 그댈 진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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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81 |
1 |
5735 |
시
나목/ 어느 겨울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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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581 |
1 |
5734 |
시
情의 詩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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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7 |
2574 |
1 |
5733 |
시
그대 사랑 흑진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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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2572 |
1 |
5732 |
시
칠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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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565 |
1 |
5731 |
시
연둣빛 향그럼에 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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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565 |
1 |
5730 |
시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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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9 |
2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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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9 |
시
초록 눈 여는 사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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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9 |
2555 |
1 |
올해도 가을 단풍 놓치고 지나치는 가 보다
바쁜 세월 속에서 사그랑 주머니의 그리움이
갈바람 속에 흩날리는 마음이 살랑이고 있다
이 가을 편지를 쓰고 싶은 건 왠일일까만
딱히 누구에게 쓸 만한 사람이 없어 맘에서
일렁이고 있는 낙엽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열여섯 사춘기 가을 단풍 보고파 끙끙앓던
그 때 그리워 하던 그 심정이 딱 내 마음이라
그 느낌으로 아쉬움 속에 시로 스케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