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8 |
시
소리의 날개 깃 새워(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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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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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 |
시
내 삶이 운동경기하는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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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9 |
255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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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피어오르는 유년의 깊섶( 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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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548 |
1 |
5725 |
시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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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2547 |
2 |
5724 |
시
*삶의 향기롬 마음에 슬어 (시등록17-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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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45 |
1 |
5723 |
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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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545 |
1 |
5722 |
시
*그대 그리운 이 한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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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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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
시
해넘이 속 빛(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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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535 |
1 |
5720 |
시
사랑이 꽃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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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2535 |
1 |
5719 |
시
12월에 피어나는 소망의 꽃향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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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530 |
3 |
5718 |
시
점검/ 삶의 이중주二重奏(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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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521 |
3 |
5717 |
시
인디안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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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5 |
2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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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6 |
시
남김없이 삼키는 이 가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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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16 |
1 |
5715 |
시
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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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0 |
2515 |
1 |
5714 |
시
내님 그 사랑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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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9 |
2513 |
1 |
5713 |
시
눈을 들어 그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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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507 |
1 |
5712 |
시
꽃동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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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3 |
2506 |
1 |
5711 |
시
해결의 키에 반짝이던 그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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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2 |
2500 |
2 |
5710 |
시
(시)내 안에서 춤추는 삶 /배우로 사는 시인의 맘/ 이 가을 아침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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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12 |
2498 |
3 |
5709 |
수필
여름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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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5 |
2496 |
1 |
울 넘는 그리움들이 살랑이며 미소한다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서는
유년의 그리움 속에 동네 친구들과 여름
민물 고기떼 처럼 계곡이 친구가 되어
물에 빠져들던 유년 햇살로 그을린 동심
TV 드라마로 들어가 눈이 집어내는 추억
영롱한 아침 햇살에 이슬 되어 내리던 맘
무지개 꿈틀거릴 때 폭포수의 거대함성
정오에 피어오르는 물줄기 되고 싶은지
이순의 열차 앞에서 회도라 피는 그리움
아름다운 유년의 꽃 또 다시 피어나련가
밤이슬 맺힌 한 감싸 고인물 일렁인 심연
이 밤, 이 바~암밤을 잊은 채, 잊어버린채
밤안개 밀어 붙이며 푸른 하늘빛 날개로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