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새아침에 5

새아침에 5

시 조회 수 412 추천 수 0 2018.01.05 01:22:37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53135

추천하기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2641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1-04 08:01 조회 : 256

· : 새아침에 5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

새아침에 5

은파 오애숙

숨을 쉬어도 때로는
이게 사는 것인가 싶어
한숨 저절로 나올 때

푸른꿈으로 물결치던
그 때로 돌아가 보며
조근조근 얘기해 본다

휘파람의 생그런 희망
내게 미소 하길 바람 속
이 아침 다시 일어선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08	시 그림자 5	오애숙	2016-07-21	1514
5407	시 내 안의 전쟁	오애숙	2016-07-22	6761
5406	시 집들이	오애숙	2016-07-22	3606
5405	시 발견하는 기쁨(시) 9/27	오애숙	2016-07-22	1133
5404	시 격동하는 삶의 파도에도	오애숙	2016-07-22	1167
5403	시 이 아침에 13	오애숙	2016-07-22	1095
5402	시 편지	오애숙	2016-07-22	1107	1
5401	시 위로받는 황혼 녘	오애숙	2016-07-22	1225	1
5400	시 사진첩의 추억 하나 [1]	오애숙	2016-07-23	1070	1
5399	시 에머란드 하늘 빛으로(17/7/6)	오애숙	2016-07-23	1343
5398	시 사진 학/시-글쓰기 [1]	오애숙	2016-07-23	1390
5397	시 사진-메뚜기와 아침이슬 /-시-참새와 허수아비 [1]	오애숙	2016-07-23	11954
5396	시 노을 진 언덕에서	오애숙	2016-07-23	2403	1
5395	시 미소	오애숙	2016-07-23	1259
5394	시 가끔	오애숙	2016-07-27	1062
5393	시 등 떠밀려 온 세월	오애숙	2016-07-27	1201	1
5392	시 알 수 없기에	오애숙	2016-07-27	1536
5391	시 휘파람 부는 밤(시)	오애숙	2016-07-27	1330
5390	시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오애숙	2016-07-27	1173	1
5389	시 만약 당신이 나라면	오애숙	2016-07-27	11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끝 페이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