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 |
시
명자꽃 피었다/으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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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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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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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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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시
비가 오는 날이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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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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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시
대나무 숲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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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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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시
연시조---7월의는 희망의 햇살이/은파--[시조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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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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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시
시------빗방울의 연가-----[시향]---------[퇴고] 2013년 작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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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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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시
시---사색의 스펙트럽---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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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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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시
연시조---상사화----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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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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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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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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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시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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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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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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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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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시
QT: 성실로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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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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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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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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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시
**[시]홍수/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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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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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시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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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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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시
**시--------문득(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시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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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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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초복 날/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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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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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시
QT: 고동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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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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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시
Q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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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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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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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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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날/은파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7월 창 활짝 여니
우당탕 한바탕 소나기
퍼 부어 주고 있어
경쾌한 속풀이로
몸과 마음에 생기 부어
온누리 싱그럽다
허나 한쪽에서는
하늘 창문 고장났는지
홍수로 난리 났다
항상 이맘때 되면
물난리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기억
예닐곱 어린시절
통채로 집 떠내려 보낸
비애 물결 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