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하나 된 맘 (MS)

조회 수 194 추천 수 0 2018.07.26 15:38:02
사랑에 
담금질로
하나 된 우리 맘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고 축복인가

이 아침 
발효 시켜 
내님 사랑 나눠요

오애숙

2018.07.26 15:42:24
*.175.56.26

사랑에

사랑 더해

하나 된 우리 맘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인가


휘파람

부는 맘으로

전해요 내 사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428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오애숙 2018-08-04 191  
2427 ms 오애숙 2018-12-29 191  
2426 가을 맞이 오애숙 2018-09-11 192  
2425 시조 수감과 늪지대의 차이점 오애숙 2018-07-19 192  
2424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오애숙 2018-07-26 192  
2423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오애숙 2018-10-24 192  
2422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8-12-23 192  
2421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오애숙 2019-01-16 192  
2420 사월의 어느 날 (시) 오애숙 2019-04-15 193  
2419 시 (MS)---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오애숙 2018-07-28 194  
2418 +++희망의 날갯짓(SM) 오애숙 2018-07-20 194  
» 시조--하나 된 맘 (MS) [1] 오애숙 2018-07-26 194  
2416 시 (MS) 오애숙 2018-10-13 194  
2415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오애숙 2018-10-29 194  
2414 시)11월과 인생사 (MS) 오애숙 2018-11-03 194  
2413 가을 산세베이라 꽃 오애숙 2018-12-25 194  
2412 그리움은 [8] 오애숙 2019-01-16 194  
2411 시조---꽃처럼 (SM) 오애숙 2018-07-20 195  
2410 시조)추억이란 이름-----[(SM)] 오애숙 2018-07-21 195  
2409 ms 오애숙 2018-12-29 19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48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