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8 |
시
시조 ----- 등짝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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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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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
시
오늘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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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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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
시
:시)그대 팔월에 오시려 거든---[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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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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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
시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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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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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
시
SM 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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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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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
시
시조--오해(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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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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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
수필
그 사람이 좋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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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12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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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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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6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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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
시
시 (MS)--운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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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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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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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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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
시
심판날 (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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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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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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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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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
시
내 그대의 위로에 시 한송이 피우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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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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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
시
--시-- 설악, 눈꽃 상고대의 환희/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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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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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
시
고령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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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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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
시
[[시죠]]한여름밤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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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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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봉선화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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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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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
시
(소천)심연의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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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5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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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시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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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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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
시
시인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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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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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올림프스 궁전에서 연회를 열고 있을때 손님으로 참석한 신들에게 대접할 황금 사과가 한개 없어지고 말았다.
어느 심술 궂은 신의 장난이었는데 그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던 한 여 인이 의심을 받아 쫓겨나고 말았다.
그녀는 누명을 벗고자 필사적으로 호소하나 자신의 결백을 증 명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만 하다가 끝내 슬픈 최후를 맞아 봉숭아가 되었다.
지금도 봉숭아화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 씨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인다. 꽃말 역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속단된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