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8 |
시
시) 춘삼월의 연가(사랑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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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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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
시
시조---7월의 무릎기도 (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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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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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 |
시
(SM)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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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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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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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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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4 |
시
새봄, 희망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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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7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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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
시
[[시조]] 한여름 밤의 추억/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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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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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
시
구월의 길섶에서/오늘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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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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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 |
시
시)사랑도 익어 갔으면 좋겠어요 (SM) · : *희로애락 속에 춤추는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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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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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
시
젊은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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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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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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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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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
시
봄 봄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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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5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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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7 |
시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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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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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6 |
시
성시)다 찬양해 구원의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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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5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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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 |
시
ms 피어나는 그대 사랑/(동백꽃의 절개 향그럼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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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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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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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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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 |
시
11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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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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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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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2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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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 |
시
추억(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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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8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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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
시
연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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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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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9 |
시
시조---팔월의 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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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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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은파 오애숙
언어의 부조합이 천정을 뚫고 있어
귀구멍 막고싶누 보통 때 넘어갔던
K팝을 뜻모르고서 부르는이 타국인
발음에 귀막으나 기분은 하늘 난다
K팝에 꽂인 그들 예전에 우리들도
팝송만 꽂혔었기에 리듬에만 관심을
뭔뜻도 제대로도 모른 채 흥얼흥얼
그때의 영어가사 익혀진 영어단어
훗날엔 큰도움되어 영어점수 좋았지
K팝에 꽂힌이로 도움받는 선교사
그들이 한국통역 한다니 놀라웁네
팝송에 올인하다가 선생 된 이 생각나